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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한일 지재변호사 공동세미나(KIPLA-IPLNET)

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(KIPLA; 회장 한상욱 변호사)는 일본의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 모임인 변호사 지적재산권 네트워크(IPLNET)와 함께 4월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 327호 컨퍼런스룸에서 ‘한일 지재변호사 공동세미나’를 개최했습니다.

일본에서는 전 지적재산고등재판소 장관 이이무라 도시아키 변호사, 최대의 직무발명소송으로 알려진 청색다이오드 사건에서 재판장을 맡았던 미무라 료이치 변호사를 비롯하여 명망있는 중진 변호사들이 다수 참가하였으며, ‘지재소송에 있어서 전문가의 역할’, ‘지재소송에서 비밀정보 취급 및 문서제출명령’, 그리고 ‘손해배상 관련 최근 판례 동향 및 논의’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들 사이에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.

미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세미나 자료집 PDF 파일을 자료실에 업로드하였습니다. 자료집은 회원만 다운받을 수 있으며, 가입은 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.